서울식물원 정식 개원 안내

서울식물원 정식 개원 안내

국내 최초 보타닉가든 공원 서울식물원이 5월 1일부로 정식 개원하였습니다. 축구장 70개 크기규모의 서울 식물원 정식 개원으로 3100여종의 다양한 종의 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공원과 식물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개념으로 국내 처음 선보이는 공원 속의 식물원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Park)으로 면적은 총 50만 4,000㎡로 축구장(7,140㎡) 70개 크기이며, 이 중 10만 6,000㎡가 식물원에 해당합니다.

서울식물원 운영은 지난해 10월 임시 개방하여 시범 운영을 끝내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는데 정식 개원을 맞아 5월 11일~12일 공연, 마켓,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서울식물원 이용방법은 다음을 참고하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서울식물원 정식 개원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함께 우리나라 최초 보타닉가든을 방문하여 많은 종류의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