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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여주 오곡 나루 축제 2018 안내

여주 오곡 나루  축제 를 찾아온 관람객들을 환영하는 ‘여는 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장구와 북, 그리고 꽹과리를 치며 축제장 전체를 신명나게 만들고 아이들은 신이 나서 사자놀이 뒤를 따르고, 신명나는 사물놀이에 머리가 희끗한 어르신도 얼굴에서 웃음꽃이 떠나지 않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햇살 가득한 여주! 달콤한 추억 여행' 이라는 주제로 여주 신륵사관광지에서 2018년 10월 26일(금) ~ 10월 28일(일) 3일간 2018 여주 오곡 나루  축제 가 개최됩니다.





사람중심 행복여주는 천년 역사의 숨결이 깃든 여주 남한강 100리길 때 묻지 않은 자연에서 행복을 찾으며 살아갈 수 있는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조건과 비옥한 토양 조건을 갖추고 예로부터 쌀을 비롯한 옥고백과가 풍성하기로 유명한 지역 입니다. 여주 오곡 나루 축제 는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 유망 축제 와 5년 연속 경기도 10대 축제 에 선정된 우수한 축제 로서 여주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여주에서 생산된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타 축제와 차별화된 축제 입니다.







여주 오곡 나루 축제 2018 프로그램은 예 나루터의 모습을 재현하여 과거 나루터의 모습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추억마당(나루터), 여주 농산물로 만든 고소한 라떼를 마시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복 마당(나루마당), 여주 명품 농.특산물을 만나고.먹고.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오곡장터/민속체험마당), 여주의 햅쌀과 오곡으로 지은 비빔밥과 여주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마당(잔치마당/다문화랑), 가족.친구와 함께 고구마를 캐며 즐기느 농촌 체험(고구마 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주 오곡 나루 축제 2018 부대행사로 세종대왕릉 관광순환버스를 운행합니다. 여주역 -> 신륵사관광지(축제장) -> 세종대왕릉(영릉) -> 여주역 구간을 운행하며 편도 1000원/ 왕복 2000원 으로 주간에선 20분 간격으로 야간에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입니다.



누구나 모든사람들이 즐기실 수 있는 서울 근교 축제 여주 오곡 나루 축제 2018 행사에 대하여 안내드렸는데 서울에서 대중교통인 전철을 이용하여 참가하실 수 있는 축제 참가 하셔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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